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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을 모임장소로 강력추천합니다. 대만족~~ 덧글 0 | 조회 6,866 | 2013-04-22 23:51:04
민정맘  

지난 금요일에 약간 늦은 00중학교 1학년0반 어머님들의 모임을 이곳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모임장소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댓글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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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엄마들이 모이지않아도 되는줄 알고 3월을 그냥 넘겨버렸는데

생각과는 달리 엄마들이 생각이 그래도 보자는 의견들이 있어

반장엄마인 내가 송내역 주변 로데오 거리에서 괜찮은 곳을 물색하였다.

 

먼저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았더니 이곳 송화정을 알려주었고

눈으로 확인해야 되었기에 저녁에 시간을 내서 와보니

외관은 지하 1층이었고, 주변 다른 식당들이 별로 깨끗하지 않아 보이는점..

한번도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점이 걸렸지만 커피숍에서 모이고 싶지 않아

약간 불안해하며 예약을 하게되었다.

 

모임 당일날 송화정에 들어가니 카운터에계신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한 느낌이었다.

거문고인지.. 가야금인지... 반주가 조용히 울려퍼지고 있었고...

예약한 방은 깨끗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으며, 일교차가 커서 모였던 저녁시간 쌀쌀한 날씨에

딱 좋은.. 바닥은  따끈따끈한 방이 준비되어있었다.

 

예약한 음식은 가장 싼 17000짜리 였는데

먹으면서 돈이 아깝지 않았고... 나를 포함한 거기에 참석한 분들 모두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맥주를 함께 곁들이면서 저녁 7:30~10:00까지 즐겁게 만찬을 즐기고 나오게 되었다.

 

음식을 예약할때에 25000짜리를 할까하다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17000짜리로 예약을 했는데

나오는 음식들 모두 매일 매일 보는 식상한 음식이 아니였고, 보는 것과 맛 모두 훌륭했다.

 

혹시 17000짜리 제일 싼 메뉴정식이어서  디저트라도 신경써야 되겠다는 생각에

미리 예약을 하면서 전화로 문의를해보니 디저트로는 식혜와 파인애플만 나온다고 하길래

사장님께 사정을 해서 미리 딸기 2박스(한박스는 선물로드렸고, 한박스만 먹음)를 준비해서

 추가 디저트로 부탁을드렸다.  모임에 참석한 대부분의 엄마들이 왜 지금까지 이곳을 몰랐는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음식과 디저트, 조용한 장소로 고민없이 선택하셔도 될만한 장소였다.

 

즐거운 모임의 장소여서 1학기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시 이곳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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